디올(Dior) 코스메틱이 어딕트 메이크업 립스틱 모델로 할리우드 톱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를 발탁했다.
디올 어딕트 메이크업(Dior Addict makeup)은 디올 코스메틱의 대표적인 메이크업 라인으로, 생기발랄하고 매혹적인 컬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동안 디올 어딕트 뷰티 뮤즈에는 나탈리 포트만과 러시아 모델 샤샤 러스가 활동한 바 있다.
제니퍼 로렌스는 “디올 어딕트 메이크업의 뮤즈가 되고, 아름다운 디올 어딕트 메이크업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2013년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 북’으로 최연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할리우드 대표 스타로 발돋움했다. 현재 세계적인 대작 시리즈 ‘헝거 게임 : 모킹제이 파트 2”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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