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가 싱가포르 행사 참석을 위해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 날 윤은혜는 멀리서도 빛나는 여신 미모를 뽐내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은혜는 어깨 라인이 과감히 드러나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하이웨스트 데님 슬랙스를 함께 매치해 그녀의 잘록한 허리라인이 더욱 돋보였다. 또한 윤은혜는 패셔니스타답게 심플한 블랙 토트백을 활용해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윤은혜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신 강림”, “윤은혜 가방 고급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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