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왕십리 CGV에서 영화 ‘뒷담화 : 감독이 미쳤어요’의 시사회에 참석한 이하늬는 봄과 어울리는 캐주얼한 스타일의 의상을 선보였다. 그녀는 블랙 컬러의 이너 셔츠와 데님 그리고 뒤가 트인 슈즈를 매치 전체적으로 블랙패션 선보였다. 특히 상의는 핫핑크 재킷으로 포인트 줘 다가오는 봄의 산뜻함과 따스함을 표현했다.
이하늬가 착용한 핑크 재킷은 여성복 조이너스 제품으로 라이더 재킷 디자인으로 원피스와 바지에 모두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특히 배우 신민아가 광고 촬영 시 착용한 제품으로 소비자들 사이에 ‘신민아 재킷’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출처=문가영 개인 SNS] 얇은 스카프를 벨트나 머리끈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작은 변화로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사진제공=피아제(PIAGET)]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오늘 10일 오전, 피아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진제공=티파니(Tiffany&Co.)]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