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꼼데가르송’으로 불리는 데바스티는 2004년 오필리아 끌레르(Ophélie Klère)와 프랑소아 알라리(François Alary)에 의해 설립된 프랑스 컬렉션 브랜드다. 현재 데바스티는 파리 몽마르쉐와 라파예트에도 입정해 전 세계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이번 데바스티 팝업스토어 매장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일부 제품에 한해 20~5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40만 원 상당의 스카프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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