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2015 F/W 시즌 ‘나 좀 꾸밀 줄 안다’라는 사람들을 위한 액세서리 BEST 3를 소개한다. 허전한 손목을 반짝이는 아이템으로 채워 나만의 아이덴티티를 살려보자.
# BEST ITEM 01. 제이에스티나 ‘라피네 느와 티아라’
‘라피네 느와 티아라 이어링(Raffine Noir Tiara Necklace)’은 마치 자를 대고 재단이라도 한 듯 날렵한 실루엣을 자랑한다. ‘라피네 느와 티아라 이어링(Raffine Noir Tiara Earrings)’은 블랙 티아라를 따라 감각적으로 자리한 네이비 스톤과 마치 턱시도를 착용한 듯 깔끔한 매력을 선사하는 티아라 하단의 디자인은 섬세한 반전 매력을 더한다.
‘마에스타 느와 티아라 이어링(Maesta Noir Tiara Earrings)’은 날렵한 커팅 기법으로 도회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는 블랙 티아라와 은은한 컬러감의 블루 스톤이 세팅돼 시크한 매력을 강조한다. 특히 티아라 중앙의 각이 생각하지 못한 반전의 실루엣을 선사한다. 자신만의 아이덴티티와 스토리를 개척하는 현대 여성을 대변하며 한층 더 도회적인 디자인의 라인으로 색다른 장르를 표현한다.
# BEST ITEM 02. 스와로브스키 ‘듀오 컬렉션’
날개 모티브의 ‘윙(Wing)’ 네크리스는 전체적으로 선명한 골드 컬러가 가미돼 볼드하고 우아한 감성을 자아낸다. 특히 블루 컬러의 스톤과 섬세하고 촘촘하게 박힌 실버 크리스털의 조화로 마치 하늘을 날아갈 듯한 인상적인 느낌을 강조한다.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세련되게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젊은 세대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스노우 플레이크(Snow Flake)’ 네크리스와 이어링은 눈 꽃을 모티브로 제작된 아이템으로 순수함 속에 치명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깨끗하고 심플한 화이트 컬러에 총명하고 오묘한 블루 컬러의 스톤이 어우러져 달콤 쌉싸름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화려하면서도 심플한 아이템으로 트렌디한 무드를 한껏 강조한다.
# BEST ITEM 03. 판도라 ‘섬머 컬렉션’
브레이크슬릿과 링은 반짝이는 큐빅 지르코니아로 장식한 스킨에 블랙 크리스털 스톤을 더해 스네이크의 형상을 표현한 트렌디한 아이템이다. 다채로운 컬러의 큐직 지르코니아 스톤의 색조 모자이크로 장식된 정교한 파베 볼은 싱그러운 분위기를 한껏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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