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 영상은 영국 사진작가 알라스데어 맥레란(Alasdair McLellan)의 지휘 아래 프랑스 파리의 아름다운 거리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특히 샤를로트 갱스부르와 그녀의 딸인 ‘알리스’가 함께 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캠페인 영상 속 모녀는 꽁뜨와 데 꼬또니에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앤 발레리 하쉬(Anne Valérie HASH)가 제작한 2015 F/W 컬렉션 제품을 착용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로 불리는 샤를로트 갱스부르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옷차림으로 국내 패션 피플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스타일 아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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