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의 ‘컬러풀 볼캡’은 복고 트렌드에 맞춘 커브드 스타일에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카고 불스 로고가 전면에 새겨져 스트리트 감성을 자아내는 아이템이다. 90년대를 풍미했던 볼캡 스타일은 최근 힙합 뮤지션을 중심으로 연예인들의 잇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젊은 2030세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아이템이다.
‘컬러풀 볼캡’은 베이지, 핑크, 블루, 블랙 등 원색의 컬러감에 심플한 로고가 더해진 디자인으로 스트리트 패션이나 데님 제품과 매치하면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컬러풀한 색상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조화롭게 어우러져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하면 귀여운 포인트를 더할 수 있다.
NBA 관계자는 “최근 복고 트렌드로 와이드 팬츠, 볼캡 등 90년대 인기 아이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매우 크다”라며 “시크한 느낌의 스웨트 셔츠나 항공 점퍼에 NBA ‘컬러풀 볼캡’을 포인트로 매치한다면 트렌디한 복고 패션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NBA의 ‘컬러풀 볼캡’은 전국 NBA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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