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토리버치(TORYBURCH)가 뉴욕에 위치한 브루클린의 그라피티 거리에서 설리와 함께 한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설리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니트를 활용해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뉴욕에서도 빛나는 비주얼”, “설리, 버건디 컬러 잘 어울려”, “가을 패션의 정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리버치와 설리가 함게 한 가을 화보는 엘르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문가영 개인 SNS] 얇은 스카프를 벨트나 머리끈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작은 변화로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사진제공=피아제(PIAGET)]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오늘 10일 오전, 피아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진제공=티파니(Tiffany&Co.)]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