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가 30일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영애가 선택한 캐리어는 독일 럭셔리 브랜드 MCM의 ‘트롤리’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도시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에 MCM의 아이코닉한 비세토스 무늬가 적용돼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캐리어 하단에 4개의 휠이 탑자돼 끌지 않고 세운 채로 밀며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이영애는 내년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 촬영에 한창이다. 이 드라마는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한 판타지 퓨전 사극으로 천재화가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 이영애 공항패션 추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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