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부터 진행된 <K-패션 프로젝트 인 차이나>는 한국패션협회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의 지원으로 한국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에는 뉴욕에서 한국 브랜드를 소개하는 ‘K-패션 센세이션’을 진행했으며, 2014년에는 중국 상해에서 K-패션 브랜드 연합 패션쇼를 개최해 한국 브랜드의 인지도와 K-패션의 위상을 높이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
특히 중국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2위 업체인 징동닷컴(JD.com)의 해외 브랜드 총괄 상무, 신광천지 등 최고의 바이어와 중국 인민일보를 비롯한 메이저 미디어 약 1,00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2015년도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 선정된 엠케이트렌드의 버커루, 제시앤코의 제시뉴욕, 위비스의 지센, 티엔제이의 트위가 참여했다.
패트리샤 필드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미국 드라마 ‘Sex and the City’ 등의 패션을 담당한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로 현재는 K-패션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김우리 스타일리스트는 롯데홈쇼핑 ‘정쇼’, 케이블방송 ‘잇 스타일’ 등에서 활약 중인 한류를 대표하는 스타일리스트다.
한편 2016 S/S 차이나패션위크에서는 해외 브랜드 약 90개, 해외 디자이너 약 73명 및 중국 브랜드 135개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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