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당신의 세컨드 스킨’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강하지만 섬세하고, 또 정교한 디테일을 적용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특히 퍼와 레더를 메인으로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테일로 유명한 ‘HOTEL PARTICULIER’와 파리의 감성을 담은 ‘Les Petites’ 등 프렌치 시크를 표현하는 다양한 브랜드의 퍼, 레더 제품을 선보인다.
프랑스 파리의 마레가 위치한 ‘3구’를 의미하는 르트와지엠은 데비 데보, 프리미아타, 씨네쿼넌을 비롯한 약 20여 개 프랑스 패션 브랜드의 의류, 잡화, 액세서리 등 파리지엔느의 특별한 감성을 선사한다.
한편 르트와지엠은 지난 9월 24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콘셉트 스토어를 오픈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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