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는 지난 11일 영국 런던의 켄징턴 가든에서 진행된 버버리 2016 F/W 맨즈 컬렉션에 모델로 올랐다. 이날 그는 강렬한 눈빛과 한층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는 화이트 지퍼가 돋보이는 블루 컬러의 저지와 트렌치코트, 버건디 슬랙스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포티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짙은 브라운과 옐로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스니커즈를 매치해 스타일 지수를 배가시켰다.
버버리 2016 F/W 맨즈 컬렉션은 ‘Something old, something new, something borrowed, something blue’를 테마로 경계와 시즌을 허문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트렌치코트, 탑코트, 밀리터리 피 코트 및 파카와 새로운 형태의 사첼백과 드라이버, 더비 슈즈 등을 포함한 릴렉싱 아우터의 형태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지난해 11월에 선보인 프리 컬렉션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크리스 우를 비롯해 버버리 모델인 솔 고스, 루이 존슨, 루스 벨, 메이 벨, 엘리자 페어뱅크, 해잇 맥카시가 무대에 올라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영국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BURBERRY)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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