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화보] 국민 쌍둥이 서언∙서준, 따로 또 같이 ‘트윈룩’

대한민국 국민 쌍둥이 서언∙서준이와 엄마 문정원이 화목한 나날을 보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 키즈(NEW BALANCE KIDS)가 서언∙서준이와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된 것으로 육아의 소중함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아이들의 단란한 모습을 통해 ‘아이를 돌보는 일이 가끔 힘들기도 하지만 육아를 통해 느끼는 행복과 기쁨이 얼마나 큰지 새삼 배우게 된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서언∙서준이는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엄마의 화장품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거나 욕조에서 스티커 놀이를 하는 등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마치 실제로 놀러 온 것처럼 촬영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특히 서언∙서준이는 래쉬가드와 기능성 반팔 티셔츠, 샌들 등 야외 활동에 필요한 아이템을 통해 쌍둥이나 형제, 자매끼리 함께 연출할 수 있는 트윈룩을 제안했다.

한편 뉴발란스 키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