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먼트워치, 삶 변화의 순간을 시계에 담다

개개인 삶의 스토리를 담는 시계 브랜드가 화제다.

모먼트워치는 시계를 제작할 때 디자인과 성능 외에 ‘스토리텔링’에 주목한다. 모먼트워치의 다양한 종류의 시계들에는 저마다 삶을 투영한 스토리들이 있다.

정교한 스테인리스스틸 재질의 도시적인 컬렉션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에는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 ‘일상 속 변화’라는 주제를 담았다. ​고치가 추위를 견뎌 나비가 되듯 구박 받던 미운오리새끼가 마침내 백조가 되듯, ​역경을 딛고 일어나 시험을 이겨내고 고대하던 꿈을 이루는 순간에 비로소 완전한 모습으로 ‘변신’하게 된다는 꿈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담은 것이다.

이러한 모먼트워치의 특이한 스토리마케팅은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알려져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또한 모먼트워치는 시계 판매수익금의 30%를 불우이웃들을 위해 기부하는 자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모먼트워치의 자선 사업은 국내 유명 연예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유재석을 시작으로 비(정지훈), 정일우, 씨스타보라, 서현진, 이동국, 전현무 등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