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컨템포러리 브랜드 본(BON)이 여름시즌을 맞아 ‘스캇 컬러 피크닉’ 제품을 출시한다.
청량한 컬러가 돋보이는 ‘스캇 컬러 피크닉’은 나들이 패션을 연출하기에 적합한 피크닉 시리즈로 린넨 소재 재킷과 컬러풀한 팬츠, 티셔츠로 구성되어 있다.
린넨 재킷은 민트, 레드, 오렌지, 그린 등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우아한 무드를 선사하며 상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34만8000원~39만8000원대.
슬림핏의 컬러 팬츠는 네이비, 카키, 오렌지, 옐로우, 블루, 아이보리 등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면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블레이저 재킷과 매치하면 캐주얼한 멋으로 프레피 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16만8000원.
아이보리, 블루, 레드, 그레이, 네이비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는 티셔츠는 스트라이프 라운드 티셔츠나 밑단에 패치가 포인트인 티셔츠 등 4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가격은 8만8000원~12만8000원대.
BON의 ‘스캇 컬러 피크닉’은 본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아이패드 케이스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105 Likes
7 Shares
0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