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몬디, 완벽 비주얼

비정상회담에서 활약 중인 알베르토 몬디가 남성복 모델로 등장했다.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국내에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인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의 화보가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LEON)’에서 공개된 것.

‘이탈리안 라이프’를 주제로 한 이번 화보는 알베르토 몬디를 포함해 총 4인의 개성 넘치는 라이프 스타일 스토리가 담겼다.

특히 화보 속 알베르토 몬디는 리얼 이탈리안 감성을 담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남성들의 이목을 끌었다. 다채로운 소재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빨질레리 자켓으로 봄 패션을 완성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무드의 이탈리안 룩을 제안했다.

이번 화보는 매거진 레옹의 아이콘이자 남성들의 패션 롤모델인 지롤라모 판체타, 이탈리아 맥주 브랜드의 아시아 매니저 페데리코 보냐, 그리고 모델 김성현까지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했으며 이탈리안 스타일을 사랑하는 그루밍족들에게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빨질레리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레옹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