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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쇄골 라인 드러낸 골드 드레스
배우 신민아가 프랑스 하이엔드 워치 &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와 함께 코스모폴리탄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신민아는 사랑스러운 미소와 특유의 러블리함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기분 좋은 미소를 자아내는 여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신민아는 이번 화보를 신호탄으로 까르띠에의 새로운 아이코닉 워치 컬렉션, ‘팬더 드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얼굴로도 활동할 계획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그 동안 브라운관에서 보여진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와 대비되는 고혹적인 느낌으로 연출됐다. 신민아는 밀리터리 스타일의 파워 수트, 쇄골 라인을 드러내는 골드 드레스 등 다양한 스타일에 까르띠에의 새로운 아이코닉 워치 ‘팬더 드 까르띠에’와 못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 ‘저스트 앵 끌루’를 매치해 그녀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이 지향하는 글래머러스한 여인의 모습을 뽐낸 신민아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는 5월 30일까지 까르띠에 메종 청담과 분더샵 청담에서 독점적으로 선 공개 후 6월부터 전국 까르띠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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