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tv style] 이유리, 어떻게 입었길래?
배우 이유리가 세련된 오피스룩을 선보여 화제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혜영’역을 맡은 이유리가 변호사라는 직업에 걸맞은 오피스룩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컬러포인트가 가미된 세련된 스타일에 깔끔한 핸드백을 매치하며 색다른 변호사룩을 선보이고 있다.
얼마 전 이유리는 블랙 백과 시원한 느낌의 화이트 셔츠를 매치, 여성스러우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비비드한 블루 컬러의 정장에 블랙과 골드가 조화로운 블랙 백을 연출해 고급스러우면서 스마트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이날 그가 착용한 가방은 ‘체사레 파치오티’의 타니아 백으로 풍성한 술과 골드의 대거 장식이 화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유리처럼 오피스룩에 매치하거나 데님을 활용한 캐주얼 룩에 매치하면 시크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따라 하고 싶은 이유리 오피스룩”, “이유리 가방 어디꺼?”,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워너비 걸크러쉬 스타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40 Likes
5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