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겸 모델 시노자키 아이(25)가 sns를 통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섹션tv, #게스트, #출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시노자키 아이는 원피스를 입고 방송 출연 대기실에서 인증샷 모습을 담았다. 특히 시노자키 아이는 볼륨감이 돋보이는 원피스로 입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시노자키 아이는 2015년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 씨와의 열애설에 대해 “친구 사이”라며 “가끔 연락하고 지낸다”고 밝혔다. 또 “요즘엔 트와이스를 좋아한다”며 노래 ‘치어 업’의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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