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style] ‘쌈, 마이웨이’ 김지원 핸드백 어디꺼?

자신들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청춘들의 성장기를 그려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사랑 받은 KBS 2TV 월화 드라마 ‘쌈, 마이웨이’가 지난 11일해피엔딩을 맞으며 종영했다.

김지원은 백화점 인포 데스크에서 일을 하며 아나운서를 꿈꾸는 최애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탄탄한 연기 실력을 인증 받았다. 폭 넓은 연기력으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주시청자들인10, 20대는 물론 그 이상의 연령층까지 사로잡으며 ‘로코장인’ 타이틀까지 얻었다.

극 중 캐릭터에 걸맞은 현실적인 스타일링으로 주목 받은 김지원의 패션 또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과 호평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트레이닝 룩부터 걸크러쉬를 불러일으키는 수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다양한 스타일에 맞게 에코백, 토트백등을 센스있게 매치한 감각적인 핸드백 스타일을 통해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부상했다.

한편 ‘로코장인’ 김지원의 패션을 완성해준 핸드백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제품으로 전국 매장 및 공식몰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