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COACH)는 일본 스트리트웨어의 선구자인 BAPE와 또 한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BAPE® x Coach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 캠페인을 위해 메간 디 스탈리온(Megan Thee Stallion), 코르데(Cordae) 그리고 코키(Koki)가 함께하였으며 샌디 킴 감독이 촬영을 맡았다.
두 브랜드의 고향인 뉴욕과 도쿄의 공통 분모인 긍정적이고 진정성있는 애티튜드를 기념하며 레디투웨어, 레더굿즈, 풋웨어 및 액세서리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BAPE의 권위와 코치의 오랜 장인정신의 조합을 보여준다. 코치의 아이코닉 시그니처를 BAPE의 에이프 헤드(APE HEAD) 로고와 융합한 리미티드 에디션 패턴이 프린팅된 백, 후디 그리고 티셔츠가 돋보인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는 두 브랜드의 콜라보 작업에서 발현된 창의성 그리고 이번 컬렉션을 통해 두 브랜드 특유의 애티튜드가 어떻게 표현되었는지에 대한 출연자들과의 대화 영상이 포함된다.
A BATHING APE®의 줄임말인 BAPE는 1993년 도쿄에서 창립된 이후,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에 걸쳐 선도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로 부상했다.
이번 컬렉션은 7월 24일 부터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코치 매장과 코치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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