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브랜드 새 얼굴 ‘미란다 커’ 발탁

스와로브스키코리아(대표 안석현, 마셀촬스쉘러, 강효문)는 세계적인 슈퍼모델 미란다 커를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Swarovski)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미란다 커는 세련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으로 사랑 받고 있다.

스와로브스키와 미란다 커가 함께한 새 광고 캠페인은 영국 출신의 크리에이티브 감독 닉 나이트가 촬영하고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패럴 윌리엄스가 직접 작곡하고 노래에 참여했다.

단순한 광고를 넘어 따뜻함과 화려함, 열망을 담은 스와로브스키의 새 광고 캠페인은 2013년 가을 25개국의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