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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앰버서더로 뉴진스 혜인 발탁

루이 비통, 앰버서더로 뉴진스 혜인 발탁 | 1
<사진제공=루이 비통>

루이 비통이 뉴진스 혜인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2022년 7월 데뷔한 뉴진스는 신선하고 젊은 에너지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걸그룹이다. 다섯 멤버들로 구성된 이 그룹은 데뷔 앨범 ‘New Jeans’로 돌풍을 일으키며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신기록을 세웠고, 스포티파이에서는 K-팝 그룹 데뷔곡 최초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미국’에 차트인하는 등 각종 음반, 음원 차트를 석권, 글로벌 대세 반열에 올랐다.

루이 비통은 혜인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맞이하며, 독특한 자신만의 매력으로 뉴진스의 스타일을 정의하는 그녀와 함께 앞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뉴진스
뉴진스(NewJeans)는 민희진 대표이사가 이끄는 어도어(ADOR)가 선보인 첫 번째 그룹이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다섯 멤버로 구성된 뉴진스는 매일 찾게 되고 언제 입어도 질리지 않는 진(Jean)처럼 시대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포부와 ‘New Genes’가 되겠다는 각오를 팀명에 담고 있다. 뉴진스의 다섯 소녀는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매력과 에너지 넘치면서도 쿨한 퍼포먼스, 자신들이 추구하는 ‘좋은 음악’을 선사하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루이 비통
루이 비통은 1854년 이래 항상 최고의 품질을 지향하며 혁신과 스타일을 결합한 고유한 디자인들을 전 세계에 소개해왔다. 루이 비통 메종은 우아하고 실용적이면서도 창의적인 여행 가방, 핸드백, 액세서리를 통해 진정한 ‘여행 예술 (Art of travel)’을 구현해 낸 설립자 루이 비통의 정신을 오늘날까지 충실히 계승해오고 있다. 루이 비통의 역사는 대담함의 연속이다. 건축가, 아티스트, 디자이너와 협업함에 있어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으며, 의류, 슈즈, 액세서리, 시계, 보석, 향수, 문구류에까지 전문 분야를 확장해왔다. 이렇게 탄생한 제품들은 모두 루이 비통의 수준 높은 장인 정신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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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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