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이 더 예쁘기로 유명한 배우 한지민, 막강한 미모의 81~82라인 배우들 중, 명실공히 한 자리를 차지하는 그녀는 사십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이다.
맑은 눈망울과 웃을 때 살짝 보이는 보조개는 그녀의 매력 포인트.
평소 데일리 룩은 이지하고 편한 캐주얼 스타일을 즐겨 입는 편이다. 작은 체구지만 두상이 작고, 균형잡힌 몸매 덕분에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귀여움이 느껴진다.
필름 카메라 사진을 즐겨 찍는 그녀의 일상에는 카메라와 함께하는 순간들이 많다.
모자도 다양한 스타일로 즐긴다. 특정 디자인에 한하지 않고 볼캡, 패도라, 비니등 날씨와 T.P.O에 따라 적절하게 스타일링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크롭티에 진팬츠, 화이트 셔츠에 볼캡, 청자켓에 면티을 입은 모습은 평소의 우리와 별 다를 것이 없지만 그녀의 모습은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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