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구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샤오잔과 하우스가 함께한 5주년을 기념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Sabato De Sarno)가 큐레이팅을 진행한 이번 구찌 홀스빗 1955 캠페인은 밀라노를 배경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하우스의 미학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담아냈다. 포토그래퍼 타이렐 햄튼(Tyrell Hampton)이 담은 각각의 프레임 속에는 샤오잔의 밀란에서의 경험을 엿볼 수 있다.
2019년, 샤오잔이 홀스빗 1955 백을 처음 착용했던 순간부터 밀라노는 샤오잔과 함께 많은 추억을 쌓은 배경이 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일련의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서 밀라노의 낮과 밤을 여행하는 샤오잔이 시대를 초월하는 구찌의 상징적인 제품인, 구찌 홀스빗 1955와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과정을 담았다. 승마 세계에서 영감 받은 엠블럼과 세련된 실루엣으로 잘 알려진 홀스빗 1955 백은 샤오잔과 함께 밀라노를 상징하는 대표 건축물을 배경으로 이탈리안 감성을 전달한다. 이러한 영상과 캠페인 속 이야기를 통해 홀스빗 백은 세련미와 다양한 활용성을 구비한 여행의 동반자가 됨을 보여준다.
한편, 홀스빗 1955 백과 함께 착용한 구찌 리웹(Re-Web)은 사바토 데 사르노가 하우스를 위해 처음으로 선보인 스니커즈로 하우스의 유산이 담긴 그린-레드-그린 웹 스트라이프 디자인과 현대적인 실루엣이 적용되어 스타일에 특별함을 더해 준다.
구찌 홀스빗 1955 백은 구찌 가옥 및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선별된 구찌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제품은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