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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성수, 을사년 기념 ‘DIOR X KAWS’ 선보여

디올 성수, 을사년 기념 ‘DIOR X KAWS’ 선보여 | 1
[사진제공=디올(DIOR), ©Kyungsub Shin]
디올 성수, 을사년 기념 ‘DIOR X KAWS’ 선보여 | 2
[사진제공=디올(DIOR), ©Kyungsub Shin]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매력적인 컨셉 스토어인 디올 성수에서 특별한 DIOR X KAWS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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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올(DIOR), ©Kyungsub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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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올(DIOR), ©Kyungsub Shin]

디올 하우스가 재해석한 특별한 뱀 디자인은 매혹적인 성수 컨셉 스토어 외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스토어 중심부에서도 등장해 유쾌하고 힘찬 에너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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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올(DIOR), ©Kyungsub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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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올(DIOR), ©Kyungsub Shin]

이번 DIOR X KAWS 캡슐 컬렉션은 디올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와 현대 예술계를 이끌어 나가는 뉴욕 출신 아티스트 KAWS와의 만남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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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올(DIOR), ©Kyungsub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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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올(DIOR), ©Kyungsub Shin]

2025년 을사년을 기념한 컬렉션인 만큼 ‘DIOR’의 로고는 장엄한 뱀이 로고의 윤곽을 이루고 레터 디테일 사이를 물결치듯 가로지르는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 디자인은 셔츠, 니트, 팬츠와 RIDER 2.0라인의 백을 포함한 다양한 사이즈로 선보이는 레더 굿즈들과 B33 스니커즈 등에도 적용되어 화려함을 불어넣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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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올(DIOR), ©Brett Llo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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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올(DIOR), ©Brett Lloyd]

‘CD’ 이니셜로 표현된 또 다른 뱀 디자인은 바시티 재킷과 B57 스니커즈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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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올(DIOR), ©Brett Lloyd]

DIOR X KAWS 캡슐 컬렉션은 1월 10일부터 마법 같은 꿈을 담은 매혹적인 공간인 디올 성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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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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