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COS)의 글로벌 앰버서더 박규영이 지난 3월 말,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화보 비하인드컷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촬영 현장의 자연스러운 순간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완성된 화보를 연상시키는 완벽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배우 박규영이 런던 기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코스(COS)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조명과 세팅이 완벽히 갖춰지지 않은 순간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포즈와 시선 처리, 그리고 특유의 세련된 무드가 돋보이며 ‘역시 글로벌 앰버서더’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일부 컷에서는 촬영 대기 중인 듯한 편안한 모습조차 하나의 스타일링처럼 느껴지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모던하고 타임리스한 감각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이번 비하인드 컷은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와 진행한 2026 봄/여름 컬렉션 단독 화보의 촬영 현장이다.

박규영은 화보 속에서 크록 이펙트 레더 블레이저와 미니 랩 스커트을 매치한 블랙 톤온톤 룩을 통해 강인함과 유연함이 공존하는 실루엣을 선보였으며, 1980년대의 자연스러운 우아함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의 ‘타임리스 에센셜’ 이미지를 선명하게 전달했다.


화보 공개 이후 박규영은 글로벌 앰버서더로서의 첫 공식 행보로 지난 3월 25일 서울에서 열린 코스의 2026 봄/여름 패션쇼에 참석했다.

한국에서의 첫 패션쇼로 서울에서 개최된 이번 쇼는 브루탈리즘 건축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초현실적인 무대에서 펼쳐졌으며, 박규영은 김소현, 미야오 엘라, 신혜선, 최수영, 아이린, 홍경, 이동욱, 세븐틴 승관 등과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박규영은 성북동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린 프라이빗 기념 디너에도 참석해 글로벌 앰버서더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전통 한옥의 격조 있는 공간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엠마 로버츠 등 코스의 글로벌 커뮤니티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박규영은 현대적인 감각과 한국의 헤리티지가 어우러진 특별한 현장의 분위기를 함께했다.


박규영은 화보 비하인드컷 공개부터 패션쇼, 그리고 디너 이벤트까지 일련의 행보를 통해 단순한 앰버서더를 넘어 브랜드 ‘코스(COS)’의 미학을 가장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