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멤버 명재현, 태산, 운학이 〈싱글즈〉 매거진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정규 1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세 사람은 데뷔 첫 월드투어를 앞두고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HOME’ 4연속 밀리언셀러…첫 월드투어 출격

정규 1집 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전작보다 24계단 상승한 16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초동 판매량 108만 5,715장을 기록해 4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으며,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일본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최근에는 일본레코드협회 6월 골드 디스크 인증을 획득하며 한국 앨범으로 4연속 골드 디스크 기록도 이어갔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의 포문을 연다. 서울과 부산 공연은 모두 매진됐으며, 이후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6개, 북미 10개, 아시아 6개 도시까지 이어진다.
명재현은 “처음으로 지키고 싶은 존재가 생겼다.”며 멤버들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표현했다. “사실 이번 활동을 하면서 가끔은 작아지기도 했고,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부담스럽다고도 느낀 적이 종종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떠오르는 건 멤버들이었다. 5명이 있기에 무서울 것이 없었고, 또 반대로 멤버들이 이런 감정을 느낀다면 내가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 말했다.
이어 정규 앨범 자체가 보이넥스트도어의 서사를 많이 담아낸 앨범이기에 콘서트 역시 그 연장선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며 첫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SEOUL’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태산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내가 의욕을 보이거나 멤버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면 유독 효과가 좋은 것을 느꼈다. 그래서 더 기운을 올리기 위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전하며 리더 명재현이 ‘멤버들이 하나로 뭉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준 멤버’라고 언급한 것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또 “<똑똑똑>을 작업할 때는 멤버들과 함께 우리가 가진 게 무엇인지 나열하면서 아이디어를 확장해 갔다. 그런데 우리가 내세울 수 있는 것은 윈도어와 지금까지 냈던 앨범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팬들과 지금까지 함께했던 앨범명을 쭉 나열하면서 작업을 시작했다.” 고 말하며 팬들에 대한 애정과 함께 앨범 작업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운학은 “은 제게 정말 소중한 앨범이다. 진심을 담은 곡들이라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정말 간절했다. 당시에는 그 마음을 결핍이라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애틋함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활동을 마친 뒤에는 훨씬 후련해졌고 더 단단해졌다.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원하는 건 결국 제가 원하는 모습으로 끝까지 나아가는 성장의 과정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라이브를 중시하는 팀의 강점에 대해서는 “무대 위 그 순간의 감정을 관객에게 온전히 전할 수 있는 건 라이브뿐이다. 연습이 몸에 완전히 익어야 그 위에서 즐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활동을 마친 뒤에는 훨씬 후련해졌고 더 단단해졌다.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원하는 건 결국 제가 원하는 모습으로 끝까지 나아가는 성장의 과정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라이브를 중시하는 팀의 강점에 대해서는 “무대 위 그 순간의 감정을 관객에게 온전히 전할 수 있는 건 라이브뿐이다. 연습이 몸에 완전히 익어야 그 위에서 즐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