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여성 패션 브랜드 딘트(DINT)의 디자이너 브랜드 캘리신(KELLY SHIN)이 지난 9월 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7 S/S 서울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오른 캘리신은 이번 시즌 ‘INTO A NEW PRESENCE(새로운 존재감)’를 테마로, 존재 자체만으로 공간을 장악하는 여성의 힘과 강렬한 존재감을 런웨이 위에 펼쳐 보이며 패션 관계자들과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컬렉션은 깊은 심연의 고요함에서 느껴지는 압도적인 평온함과, 거대한 공간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시선과 분위기를 이끄는 존재감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과시하거나 의도적으로 드러내지 않아도 주변의 공기를 변화시키는 힘에 주목하며, ‘존재 자체로 공간을 장악하는 여성’을 캘리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특히 런웨이는 ‘SILENCE(침묵)’, ‘CONTROL(통제)’, ‘EXPANSION(확장)’, ‘AURA(아우라)’의 4단계로 전개되며 컬렉션의 메시지를 극적으로 구현했다. 침묵 속에서 힘이 응축되는 순간부터 정교한 균형과 통제, 공간 전체로 확장되는 존재감, 그리고 빛처럼 퍼져나가는 아우라까지 단계적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컬렉션은 절제된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블랙과 그레이를 중심 컬러로 구성하고, 신비로운 네이비를 더해 깊이감 있는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글로시하고 스파클링한 소재를 포인트로 활용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다채로운 컬러가 번지듯 퍼지는 아우라를 프린트로 구현해 신비로운 생동감을 표현했다. 또한 고감도의 소재와 섬세한 디테일을 통해 캘리신 특유의 치명적이면서도 오묘한 여성성을 완성했다.

더불어 이번 런웨이에는 배우 차예련, 기은세, 톱모델 송경아를 비롯해 지현정, 정혜인, 최실장 등 연예계 및 패션 아이콘들과 한국 패션계를 대표하는 빅팍 박윤수 디자이너 등 다수의 셀럽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쇼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캘리신 신수진 대표는 “이번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캘리신의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현장을 찾아주시고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컬렉션에 담아낸 ‘INTO A NEW PRESENCE(새로운 존재감)’의 메시지가 많은 분들께 공감과 영감으로 전해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캘리신은 앞으로도 브랜드만의 정체성과 감각을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고객들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며 “매 시즌 새로운 아름다움과 가치를 제안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캘리신은 프리미엄 여성 패션 브랜드 딘트의 디자이너 브랜드로, 정제된 실루엣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현대 여성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해석하며 독창적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