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 뉴욕과 함께한 20년의 여정 조명

이탈리안 하이엔드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가 뉴욕과 함께 쌓아온 20여 년의 여정을 기념하는 회고전 ‘뉴욕 인 몽클레르(New York in Moncler)’를 선보인다.

오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 뉴욕 전역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지난 20여 년간 뉴욕을 배경으로 탄생한 몽클레르의 상징적인 순간들을 대형 사진 작품으로 선보이며, 도시 전체를 하나의 전시 무대로 확장한다. 전시는 뉴욕 곳곳을 거쳐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Grand Central Terminal)의 밴더빌트 홀(Vanderbilt Hall)에 마련된 특별 전시 공간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2010년 첼시 피어(Chelsea Pier)를 도심 속 산으로 탈바꿈시킨 ‘A Hudson Hike’, 2011년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메인 콩코스(Main Concourse)에서 140명의 댄서가 퍼포먼스를 펼친 ‘A Grand Groove’, 2014년 포토그래퍼 애니 레보비츠(Annie Leibovitz)가 크라이슬러 빌딩(Chrysler Building) 정상의 모델을 촬영한 ‘Midtown Mountains’ 등 몽클레르와 뉴욕의 특별한 순간을 담은 약 20여 개의 작품을 공개한다.

또한 2025년 로버트 드 니로(Robert De Niro)와 알 파치노(Al Pacino)의 오랜 우정을 담은 ‘Warmer Together’ 캠페인과 2026년 러브프롬(LoveFrom)과의 두 번째 협업을 기념한 ‘Monty & Monduck’ 등 최근의 주요 순간들도 함께 선보인다.

뉴욕을 무대로 이어져온 몽클레르의 이야기는 브랜드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몽클레르 피프스 애비뉴(Moncler Fifth Avenue)’의 오픈과 함께 새로운 장을 맞이한다. 새로운 플래그십은 몽클레르와 뉴욕이 오랜 시간 쌓아온 관계를 상징하며, 앞으로 펼쳐질 브랜드의 새로운 비전과 가능성을 담아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