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가 그룹 세븐틴(SEVENTEEN) 멤버 버논(VERNON)과 함께한 2026 FW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Blue Hour: The 7th Afternoon’을 콘셉트로, 낮과 밤의 경계가 흐려지며 세상이 잠시 고요해지는 ‘블루 아워(Blue Hour)’의 순간을 담아냈다. 숫자 ‘07’에서 출발한 ‘일곱 번째 오후’라는 상징적인 시간 속에서, 버논은 나른한 빛과 고요한 분위기에 어우러져 마리떼의 클래식한 프렌치 감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지난 7월 촬영된 화보 속 버논은 무심한 몸짓과 담담한 시선으로 특유의 자유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마리떼의 2026 FW 컬렉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오래된 필름을 연상시키는 따뜻한 색감과 절제된 분위기 속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와 옷의 주름, 순간적인 표정까지 섬세하게 포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FW 시즌 무드를 담아냈다.
버논은 포근한 질감이 돋보이는 클래식 로고 부클 니트에 셔츠를 레이어드해 클래식한 프렌치 캐주얼 룩을 연출했으며,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폴로 니트에는 배색 볼캡을 더해 경쾌한 포인트를 살렸다.

특히, 오버핏 데님 셔츠와 세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여유로운 룩부터 세련된 데님 셋업까지,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담긴 시그니처 데님 라인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이외에도 클래식 로고 베이직 다운 재킷에 슬리브리스와 블랙 데님 팬츠를 톤온톤으로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독보적인 겨울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계절감 있는 소재와 편안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마리떼만의 클래식한 FW 스타일을 더욱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버논과 함께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2026 FW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무신사를 포함한 29CM, 네이버, W컨셉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1972년 마리떼 바슐르히와 프랑소와 저버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로, 유러피안 감성의 캐주얼웨어를 기반으로 트렌드를 이끄는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