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버드, 내추럴한 감성 ‘저니 백’ 출시

루키버드코리아(대표 정인화)의 디자이너 핸드백 ‘루키버드’에서 가죽이 주는 내추럴함과 편안하고 유니크한 쉐입이 어우러져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저니 백(Journey bag)’을 출시했다.

부드러운 터치감과 매트한 컬러의 조화가 매력적인 루키버드의 저니 백(Journey bag)은 루키버드에서 자체 개발한 투톤 칼라의 빈티지한 피치 오일 베지터블(PEACH OIL)을 사용하여 한층 더 프레쉬하고 멋스러워졌다.

또한 피크닉용 바스켓백의 쉐입에서 고안되어 기존의 경직된 플랩 타입과 달리 자기 바디에서 연결된 플랩으로 감싸듯이 연출되는 내추럴한 감성이 특징이다. 기존의 투박한 여행용 보스턴백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수납공간으로 각종 소지품까지 편리하게 수납 가능하며, 한 쪽만 아웃포켓이 달려 있어 유니크함이 물씬 풍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