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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업그레이드 된 ‘리바이스 501’

리바이스 501, (좌) IvyGreen, (우)  Red
리바이스 501, (좌) IvyGreen, (우) Red

‘리바이스 501’ 청바지가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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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블루진 탄생 140주년을 기념하여 리바이스 501의 클래식 핏이 슬림해졌을 뿐만 아니라 논데님 소재의 레드 컬러진까지 한층 진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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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501의 기본핵심인 유행에 민감하지 않을 뿐더러 동시에 박음질, 패브릭, 벨트 고리, 안쪽 솔기, 버튼홀, 커프의 품질을 더욱 향상시켰다.

또한 리바이스 501은 뛰어난 착용감과 슬림해진 핏으로 좀 더 모던한 느낌을 준다. 논데님은 경량소재인 Shrink-to-Fit 원단을 사용하여 가볍고 편안하며  새로운 컬러를 더해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색상은 미네랄 레드, 초크 블루, 아이비 그린, 트루 치노 등이며, 가격은 논데님, 데님이 각각 12만8000원, 16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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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현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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