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트 디 알바자, 2016 S/S 쇼룸 공개

신원(대표 박성철)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VanHart di Albazar)가 2016 S/S 시즌을 맞아 쇼룸을 공개했다.반하트 디 알바자가 날렵한 실루엣과 다양한 컬러감, 화려한 패턴의 제품으로 새롭게 단장한 쇼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쇼룸을 통해 반하트 디 알바자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이탈리아 모던 클래식 스타일을 제안한다.또한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를 빛냈던 서울컬렉션 제품도 만나볼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다양한 컬러의 트위스트와 모노톤의 새로운 감성, 핑크 컬러 계열의 젠더리스 스타일로 이탈리안 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정두영 반하트 디 알바자 C.D는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색감과 패턴으로 이탈리아 감성을 자유롭게 풀어내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특히 서울컬렉션에 올랐던 제품은 고급스러운 실루엣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형성됐다. 이탈리아 스타일을 찾는 남성들에게 제격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반하트 디 알바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