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오마이솔, 피콜리노스 ‘알쿠디아 라인’ 전개

20130410_ohmysoel편집숍 오마이솔이 에스닉한 디자인의 ‘피콜리노스’ 알쿠디아 라인을 선보였다.

‘피콜리노스’ 알쿠디아 라인은 마사이족 여성들이 아프리카 고유의 문화와 감성에 걸맞게 한땀 한땀 수놓은 제품이다. 특히 강렬한 색과 전통문양의 디자인이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퀄리티와 희소성이 높다.

피콜리노스 알쿠디아 라인 특징은 가죽 소재로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인체에 무해하고 향균 효과가 뛰어난 신소재인 TPU 아웃솔은 더운 여름에도 쾌적함을 유지시켜 준다. 플랫디자인으로 휴양지에도 제격이며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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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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