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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스타일] ‘또 오해영’ 서현진, 폭풍 키스신 화제
tvN ‘또 오해영’이 매 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전국의 2, 30대 ‘보통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심쿵 드라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극중 평범한 회사원으로 등장해 코믹하면서도 공감이 가는 연기를 펼치고 있는 ‘흙수저’ 서현진의 캐주얼한 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역대급 폭풍 키스신으로 전국 시청률 7.99%(닐슨코리아 유로플랫폼 기준)를 기록한 30일 9회 방송에서 서현진은 데님 팬츠에 프린트가 돋보이는 반팔 셔츠를 매치해 평범하면서도 센스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감정에 솔직한 극중 캐릭터에 맞게 캐주얼한 느낌의 에코 숄더백을 착용하여 눈길을 끌었다. 도톰한 캔버스 원단을 사용한 에코 숄더백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제품으로 가볍고 자연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한편 ‘또 오해영’은 오해영(서현진, 전혜빈 분)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가지게 되는 남자 박도경(에릭 분)의 복잡미묘한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메디 드라마로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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