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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주 상무, 형지 ‘크로커다일레이디’ 이끈다
노길주 상무가 크로커다일레이디(CROCODILE LADIES)를 진두지휘한다.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는 최근 여성복 크로커다일레이디(CROCODILE LADIES)의 사업본부장으로 노길주 상무를 영입했다.
노길주 상무는 20여년간 신원(대표 박정주)에서 씨(SI), 비키(VIKI) 등 여성복 사업부를 이끈 인물이다.
2012년 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여성복 조이너스(JOINUS) 사업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2014년 신원으로 복귀해 베스띠벨리(BESTI BELLI)와 비키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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