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명작 ‘미녀와 야수’가 패션 주얼리 컬렉션으로 재탄생했다.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하이칙스(High Cheeks)가 지난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녀와 야수’ 컬렉션을 새롭게 공개했다.
하이칙스는 이번 컬렉션을 위해 세기의 걸작으로 꼽히는 ‘미녀와 야수’의 명대사에 포커싱해 작품 중 인상적인 장면을 일러스트화 했고 주인공 벨과 야수를 비롯해 마법에 걸린 루미에(촛대), 콕스워즈(괘종시계), 포트 부인(주전자)과 칩(찻잔)의 생생한 표정을 살려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하이칙스는 영화 개봉 시기에 맞춰 미녀와 야수 에디션의 오프라인 정식 오픈을 계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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