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 계열사 이랜드파크가 그룹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애슐리와 자연별곡 등 외식브랜드 매각에 나선다.
이랜드는 그룹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올해 1월 티니위니를 매각한데 이어 그룹 계열사 이랜드파크가 전개 중인 외식 브랜드 매각을 위해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와 실사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랜드파크의 외식 브랜드는 ‘애슐리’ ‘자연별곡’, ‘피자몰’, ‘수사’, ‘샹하오’ 등 18개 브랜드다. 매각가는 1조원대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한 MBK가 홈플러스 내 외식 콘텐츠 강화를 위해 이랜드에 먼저 외식사업 매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문가영 개인 SNS] 얇은 스카프를 벨트나 머리끈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작은 변화로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사진제공=피아제(PIAGET)]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오늘 10일 오전, 피아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진제공=티파니(Tiffany&Co.)]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