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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고양이, 1분기 매출 전년대비 16.3% 상승

못된고양이

국내 액세서리 프랜차이즈 업계 1위 브랜드 못된고양이(대표 양진호)의 올해 1분기 본사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16.3% 상승했다고 밝혔다.

못된고양이는 이 같은 매출 상승의 주 요인으로 가성비 극대화에 집중한 경영 전략과 제품 다양화로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을 뽑았다.

봄 시즌에 따른 주얼리 및 액세서리 제품 판매 증가도 매출 상승의 큰 요인 중 하나다.

또한 지난 2016년 하반기에 도입, 적용한 블랙&화이트 콘셉트의 새로운 인테리어와 함께 고급스러움과 모던함을 강조하는 디자인 경영으로 고객과 점주들의 호응을 얻어 1분기 내 18개 매장 오픈과 더불어 매출 향상을 동시에 얻었다.

활발한 해외매장 확장도 매출 신장의 주 요인 중 하나다. 못된고양이는 작년 베트남과 미국 캘리포니아에 새롭게 진출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나타냈으며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에서의 선전이 매출 상승의 원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이마트 입점 등 대형마트로 유통망 확장에 나선 전략도 1분기 매출 성장을 도왔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고객의 만족과 브랜드의 가치 향상을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시도를 한 결과 2017년의 첫 출발을 만족스럽게 할 수 있었다”며 “올 한해 동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철저한 매장 지원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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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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