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랜드, 온라인 화제의 ‘대란템’ 모았다

디자이너 편집숍  에이랜드 온라인몰이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다양한 스타일의 가방을 선보이며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앨리스마샤(ALAND MARTHA)’는 비비드한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10일부터 에이랜드 온오프라인 단독 최대 35% 할인 중이다.

특히 뷰스타 ‘스칼렛’이 네이버 V앱에서 앨리스마샤의 ‘샐리(SELLY)’, ‘토비(TOBI)’, ‘마리나(MARINA)’, ‘케이코(KEIKO)’ 라인을 데일리 백으로 몇차례 소개하며 입소문을 탔고 현재 대형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칼렛’이 소개한 샐리백은 아이보리 컬러 외에도 레드, 블랙, 브라운, 인디핑크 등 8가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윤식당’에서 정유미가 착용한 바꾸(BUGGU) 장바구니 백, 일명 ‘윰블리백’ 또한 인기가 높다. 컬러풀한 색상과 패턴, 친환경적인 소재로 주목받는 미국 브랜드 바꾸(BAGGU)는 한동안 국내에서 구매할 수 없어 해외 직구족(직접구입)에게 사랑받았던 브랜드다.

이에 에이랜드는 직구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였으며 높은 배송비와 반품의 부담을 덜 수 있는 국내 온오프라인 매장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특히 정유미가 착용한 ‘윰블리백’은 온라인몰에서 품절 현상으로 수차례 재입고가 이어지고 있으며 온라인 할인 쿠폰 등을 적용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멋스러운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겸비한 빅백이 다시 유행하는 요즘, 내실에 중점을 둔 스쿨백과 데일리백의 대표 브랜드 ‘버빌리안(BUBILIAN)’ 또한 온라인몰에서 전 품목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데일리백은 물론 황금연휴를 위한 여행용 가방으로 폭넓은 활용이 가능해 큰 반응이 예상된다.

한편 에이랜드 온라인은 앱(APP) 출시를 기념해 앱 설치 후 회원 가입 시 3천 원 할인 쿠폰과 매월 온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쿠폰을 발급하고 있다.

에이랜드(ALAND)는 신인 디자이너의 편집숍으로 더욱 다양한 패션문화를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 의류, 신발, 구두 등 디자이너의 손길이 닿는 모든 상품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