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수출기업 한세실업(대표 이용백)이 신입사원(인턴전형)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수출부(해외영업), 경영일반(총무·회계·외환·물류 등), R&D(패션, 그래픽, 테크니컬, 패브릭) 등이다.
입사 희망자는 5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6개월간의 인턴 평가를 통해 정규직 입사자격이 부여되며 정규직 전환 시 연봉은 군필 기준 4,550만원이다.
한편 한세실업은 나이키, 갭, 아메리칸이글 등 브랜드의 옷을 만드는 곳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과테말라, 미얀마, 아이티의 12개 해외생산법인과 뉴욕의 R&D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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