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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래쉬가드 입고 남심 올킬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들이 래쉬가드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 최근 신곡 ‘SIGNAL’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걸그룹 트와이스(TWICE)와 함께한 썸머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여름 바캉스를 즐기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트와이스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래쉬가드와 함께 볼캡, 버킷햇, 바이저캡 등의 다양한 모자를 매치해 스트릿 무드 가득한 바캉스 패션을 선보였다.
화보 속 트와이스는 솔리드 컬러의 베이직한 래쉬가드부터 스트라이프 패턴의 래쉬가드, 언발란스 소매 배색의 집업 래쉬가드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트렌드 아이템인 볼캡과 버킷햇 등의 썸머 캡으로 청량감 넘치는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단단한 네오프렌 소재의 스윔웨어는 스타일뿐만 아니라 기능성도 뛰어나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화보 속 트와이스가 착용한 래쉬가드 및 다양한 서머 아이템은 MLB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와이스 화보 공개와 더불어 MLB는 스페셜한 캠페인 ‘BE MAJOR’을 진행한다. BE MAJOR 캠페인은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당당하고 멋진 사람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새롭게 공개한 트와이스 래쉬가드 화보를 통해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표현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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