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gram] ‘치어리더’ 배수현, 터질듯한 비키니

치어리더계의 여신 배수현이 sns를 통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배수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데일리 #비키니그램 #비키니선수 #쌩얼 #수영 #부산 #마린시티 #해운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수현은 호텔 숙소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배수현은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를 과시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와 명품 복근”, “꿀 몸매 부러워요”, “sk야구여신 배수현님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K와이번스 치어리더 배수현은 지난달 열린 '김준호 클래식 2017' 대회 여자비키니 오버럴 부문에서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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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현(@baeja84)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7월 10 오후 7:31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