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행사때보다 특별하다. 그동안 영우티앤에프리드 소재기업에 소속되어 진행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전시 브랜드로써 독립되어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이다.
‘4 tune tellers’라는 주제로 2019년 시즌을 구성할 이번 행사는 더이상 계층, 스펙 등이 삶을 구별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스토리텔러가 되어 다양한 이야기가 세상을 만들고 이는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에서 시작된다는 데이터트렌드를 바탕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단순히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는 것이 아닌 현실의 이야기가 독특한 구성과 공간을 통해 큐레이팅 되는 것이 이 행사의 특별함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또한 디자이너,크리에이티브 디렉터, vmd, 소재디렉터, 패션마케터 등 다양한 패션 종사자들이 참여해 더욱 새로움의 조합이 이끌어진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의 경우 프라이빗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337-7667)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제공=피아제(PIAGET)]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오늘 10일 오전, 피아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진제공=티파니(Tiffany&Co.)]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사진제공=반스(Vans)]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도쿄 디자인 컬렉티브(Tokyo Design Collective, 이하 TDC) 라인의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