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는 매년 차별화된 디자인과 트렌디한 컨셉의 상품을 선보이며 스포츠 업계에서 다운재킷의 경쟁력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2014년 패트롤 다운, 2015년 카메라맨 다운, 2016년 프로다운에 이르기까지 스포츠 패션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였다.
프로다운은 지난해 출시되자마자 조기 완판 기록을 세우며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올해에는 보온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색상 및 디테일한 디자인 요소를 추가하는 등 기능성과 스타일 면에서 완성도를 높여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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