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손예진이 착용한 가방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 롱샴(Longchamp) 제품으로,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레더 백 위에 개인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을 더할 수 있는 퍼스널라이즈드 서비스가 가능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또한 점퍼는 무스너클(MOOSE KNUCKLES)의 ‘스텔라 캔버스 파카’로 이 제품은 보온성과 패션성을 겸비한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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