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만난 하정우와 신민아

지난 11월 30일, 170년 전통의 주얼리&워치 메종인 까르띠에 메종 청담에서 VIP를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렸다.

까르띠에 메종 청담의 외부는 까르띠에를 상징하는 빨간 리본으로 선물을 포장하듯 감싸지고, 까르띠에 왁스-씰로 포장된 선물 상자들과 까르띠에 레드 박스로 장식되어 선물을 주고 받는 즐거움으로 사랑이 넘치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화려하게 표현하여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까르띠에 메종 청담은 한국에서 처음 문을 연 까르띠에 플래그십 부띠끄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개층에 주얼리, 시계, 레더, 액세서리를 비롯한 모든 까르띠에의 크리에이션들을 전시하며, 여기에 프라이빗 살롱과 원스톱 서비스 아틀리에까지 갖춘 단 하나의 부띠끄다.

한편, 행사에는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워치 컬렉션인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의 얼굴 배우 하정우와 팬더 드 까르띠에의 얼굴 배우 신민아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