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레이트 17 F/W 론칭쇼는 “HAPPY BALLOON”이라는 슬로건으로 기존의 무거운 스트리트 분위기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컬러의 의류를 선보였다. V8라인 또한 “중독”이라는 텍스트를 통해 과감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블랙라인은 하이엔드 디자인을 선보여 브랜드의 구성과 각 라인과의 조화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 쇼에서는 킬러 라인인 모자 이외에 키즈 라인과 코스메틱 라인을 새롭게 공개했다.
“음악과 패션의 조화”라는 브랜드의 뚜렷한 개성과 스타일로 많은 콜라보레이션과 파티를 주체 하여 국내에서 두터운 팬 층을 형성한 바이브레이트는 이번 중국 진출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중국 내 패션피플 들의 마음 또한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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