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성들의 가방은 실용성뿐만 아니라 패션성을 더한 빈티지한 핸드크래프트 브리프케이스가 주목 받고 있다.
단순히 손잡이만 달린 기본형을 벗어나 이탈리아 남자들처럼 멋스러운 빈티지백을 들거나 자유로운 크로스백 스타일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탈리아 가죽 브랜드 ‘일비종떼’의 제품은 가공되지 않은 세미 베지터블 가죽을 사용해 사용자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세월을 타기 때문에 빈티지한 멋을 연출하기에 좋다. 특히 각진 듯 하면서도 부드러운 쉐입이 고급스러운 소재와 만나 클래식하면서도 멋스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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